
정관장 홍삼 에브리타임 먹고 힘내자 2023년 새해가 된지도 어느덧 일주일 연초부터 넘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. 오늘은 긴장이 풀려서 그런건지 넘 힘들어서 눈을 뜨기가 힘들다. 그러나... 주말이라 식구들이 집에 다있다. 밥도 해야하고 밀린 청소도 해야한다. 일어나야지 ㅠㅠ 나이가 먹을수록 체력이 떨어지는것 같다. 힘겨운 몸을 일으키며 주방으로 나왔다. 오~ 식탁에 이것이 있다 애들 먹으라고 쉽게 챙겨 먹으라고 식탁에 뒀는데 나는 안먹었네 애들은 쓰다고 잘 먹지도 않는데 이제 내가 매일 열심히 먹어야겠다. 전에도 먹다가 안먹었었는데 안먹을때 보다는 감기에 잘 걸리지 않았고 알러지가 완화 되었던 기억들이 난다. 명절 전이라 그런건지 주문하면 저렇게 이쁘게 보자기를 싸서 보내준다. 명절 선물로도 좋을것 같다...
living tip/health
2023. 1. 7. 12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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