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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옷 입은 마메시바 "통키"
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것 처럼 비가 옵니다.
비가와서 산책이 힘들지만 원활한 배변활동을 위해서 산책을 안 갈순 없습니다.
비가 소강상태일때 잠시라도 데리고 나가 주어야 합니다.
안그럼 넘 슬퍼해요 ㅠㅠ
그래서 보슬비 정도로 비가 올땐 비옷을 입고 산책을 갑니다
처음에 비옷을 입혀놓으니 넘나 싫어하더라구요.
그것도 잠시...
비오는 날은 입어야 나가는 줄 아는지 잘 입어줍니다.
이제는 요렇게 볼일도 잘 봅니다. ㅋㅋ
통키는 오늘도 신이납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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