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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메 시바 통키 목욕하는 날~

오늘도 통키는 신나게 뛰어다닙니다.
신나게 놀고나서 집에오면
목욕이 기다리고 있죠 ㅋ

목욕을 별로 안 좋아해서 어릴때는 시바스크림도 심~하게 발사 했지만

이제는 흙밭에 뒹굴고 오면 씻어야 하는걸 받아 들인것 같아요. ㅎㅎ


닦고 또 닦고
말리고

말리면서 밥도 먹고 ^^

통키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
점 점 더~
사랑스럽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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